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시민의 숙원인 '종합병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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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 시민의 숙원인 '종합병원' 들어선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2.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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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청.
사진=안산시청.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에 종합병원 건립을 추진한다.

안산시와 한양대학교가 종합병원을 건립하면 바이오·제약·의료기업 유치와 함께 종합병원이 건립될 것이다. 의료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돼 큰 시너지 효과와 함께 시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

5일 경기도 안산시는 한양대학교와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부지에 종합병원 건립추진을 위해 한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병원 건립추진은 지난해 8월 한양대가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에 선정되면서 바이오생명공학과 의료기업 유치 등 종합병원 복합개발의 가능성이 발견되면서 이뤄졌다.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은 대학 내 유휴부지에 도시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해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한양대는 에리카 캠퍼스 내 연면적 98만4826㎡ 규모의 건물에 정보기술(IT), 생명기술(BT) 등 첨단기술기업의 입주시설과 창업지원 시설, 연구소, 주거 및 문화시설 등 복합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종합병원이 건립되면, 신안산선과 KTX와 연계된 철도교통망 등으로 좋은 교통여건을 자랑하는 종합병원으로, 수도권 서남부권의 의료산업 거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적극적인 행정지원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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