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전남도립대학교-나주시, 거버넌스 새로운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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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전남도립대학교-나주시, 거버넌스 새로운 모델 제시
  • 최연훈 기자
  • 승인 2020.02.04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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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대학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은 후 첫 결과물이 나왔다.

그동안 많은 지자체들과 지역 대학 및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여 사업물을 선보이고 있는 과정에서 선진화된 개념의 거버넌스를 도입하여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결과물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전남 담양의 전남도립대학교와 나주시는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관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그 첫 번째 결과물로 나주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커피바리스타(핸드드립마스터)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전남도립대학교가 강사, 교육운영을 지원하고 나주시는 교육장소 제공, 교육생 모집과 홍보를 지원하는 방식의 이번 과정은 그동안 전남도립대학교 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가 운영해왔던 과정에서 진일보한 방식으로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대학-지자체 평생직업교육 상생발전’ 모델이 되고 있다.

김대중 전남도립대학교 총장은 “평생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민의 재취업, 창업 등 새로운 도전에 함께 하겠다”며 “자격증 취득과정, 전문직업과정 등 ‘후진학’ 친화적 교육환경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전남도가 설립한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으로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 지난해 교육부 ‘후진학선도대학(평생교육거점센터)’에 선정되는 등 대학평가 우수대학 9관왕을 차지해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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