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마음으로 온 힘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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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마음으로 온 힘을 쏟는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1.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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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산시청. 네이버캡처.
사진=울산시청. 네이버캡처.

울산시가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목표가 울산 재도약이다. 마을공동체 총괄 부서를 중심으로 시 사업부서, 구군, 지원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울산 마을공동체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29일 울산시는 오후 3시 시청 본관 중회의실에서 2020년 제1회 마을 공동체 만들기 위원회(위원장 김석진 행정부시장)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7월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정책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심의,자문을 담당한다.

마을공동체는 마을에 관한 일을 주민이 결정하고 추진하는 주민자치 공동체다.

이날 회의는 2020년 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계획과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추진 계획에 대한 심의자문 등으로 진행된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하는 일

마을공동체 만들기는 마을 단위의 소규모 공동체를 회복 시켜 지역 산업·교육·복지·안전·문화·다문화·생활정비·환경생태사업 등 다양한 분야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사업을 말한다.

2020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계획안은 울산시 12개 부서 33개 사업과 5개 구·군 7개 마을공동체 사업 등 40개 사업(8개 중앙부처 관련 26개·자체사업 7개)을 담았다.

사업분야

울산시 사업을 분야별로 보면 공동육아(1), 노인일자리(1), 도시재생 뉴딜(13), 마을공동체 주민 역량 강화(3), 마을기업 육성 등 사회적경제(4), 문화특화지역 조성(1), 청년 공동체(1), 안전마을 만들기(1), 사회적 농업 활성화 등(2), 어촌뉴딜 300 사업 등(4), 관광 두레 마을 육성(1), 평생학습 마을학교(1) 등 신규사업 8개를 포함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5개 구군은 시의 지원을 받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7개(중앙부처 관련 2개·자체사업 5개) 교육자치 협력지구사업과 마을공방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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