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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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강화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1.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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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교육청. 페이스북캡처.
사진=대전교육청. 페이스북캡처.

대전시교육청이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활성화 한다.

청소년인권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정부가 노동인권교육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노동관련 교육을 학기 중에 실시한다.

아르바이트하는 학생이나, 졸업 후 취업하는 학생들이 폭언 등 불합리한 근로계약 등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 한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시교육청과 지역사회 관계기관, 학교 담당자 협조체계 구축지원을 위한 8개 기관 및 단체가 거버넌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참여기관은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일반계고, 중학교, 직업계고,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한국공인노무사협회이다.

거버넌스 구축에 따라 청소년 노동인권교육과 지역관계 기관 노동인권 추진업무, 학교현장 노동인권교육 추진실태 등의 정보 교류와 관련 교육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지원 등 지속해서 활동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조례를 개정했고, 지역네트워크 구축과 노동인권교육 실태 조사, 교재 및 컨텐츠 개발 보급 등의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강사 인력풀 운영에 따라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 인권 교실 운영' 프로그램을 70개 중·고 학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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