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현대홈쇼핑과 손잡고…수산식품 베트남 시장 진출
상태바
수협, 현대홈쇼핑과 손잡고…수산식품 베트남 시장 진출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1.17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수협중앙회.
사진=수협중앙회.

수협이 현대홈쇼핑과 손잡고 베트남 홈쇼핑에 진출한다.

베트남에 성공적으로 유통판매망을 구축하고 시장확대에 나선 현대홈쇼핑과 협력해서 더 많은 수협 제품과 국내산 수산물을 선보일 것이다. 미스터 잘생김 런칭을 토대로 현지 의견을 적극 수렴해 베트남 시장의 다양한 소비계층을 공략할 것이다.

17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는 현대홈쇼핑 베트남법인 호치민지사 회의실에서 'VTV현대홈쇼핑'과 한국 수산식품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홈쇼핑과 수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협의 가공인프라를 활용한 현지 신상품 공동 개발 ▲현대홈쇼핑이 보유한 베트남 내 유통판매망을 통한 한국 수산식품 판매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수협과 현대홈쇼핑은 '미스터 잘생김' 스낵을 베트남 현지에 출시했다. '미스터 잘생김'은 국내산 김원초를 사용한 큐브 모형의 스낵 제품으로 수협의 대표적인 수출 주력상품이다.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등 오프라인 시장뿐 아니라 작년에는 미국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까지 입점해 성과를 거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