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롯데삼동복지재단, 봉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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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롯데삼동복지재단, 봉사는 계속된다
  • 유창호 기자
  • 승인 2020.01.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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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태완 울산중구청장. 울산중구청 홈페이지.
사진=박태완 울산중구청장. 울산중구청 홈페이지.

울산 중구에는 올해도 변함없이 자원봉사에 물품 지원이 이뤄진다.

중구는 지역 내 5개 자원봉사단체와 롯데삼동복지재단 덕분에 두드림 물품지원사업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소외계층까지 살필 수 있게 됐다.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

16일 울산시 중구는 롯데삼동복지재단, 지역 내 5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2020년 두드림 물품지원 사업' 협약식을 했다.

협약식은 2013년부터 올해로 8년째 이어져 온 지역 대표 지원 행사로 중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중구는 협약에 따라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와 다문화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계층을 추천한다.

지원은 대상자가 신청할 경우 롯데삼동복지재단에서 가구별로 30만원 내외의 물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월 600만원, 연간 7200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구는 올 한 해 소외계층 240여가구에 각종 후원물품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2009년 12월 출범해 저소득층 중고생 교복 지원, 노인 무료진료, 농촌지역 경로당 물품지원, 농촌지역 청소년 문화공연 초청행사, 자원봉사단체 활동 연계 소외계층 지원, 푸드마켓 물품지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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