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USGA 선정 '밥 존스 상' 한국인 최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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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USGA 선정 '밥 존스 상' 한국인 최초 수상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1.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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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세리 인스타그램캡처.
사진=박세리 인스타그램캡처.

박세리가 한국인으로 처음으로 미국골프협회(USGA)가 선정한 '밥 존스 상'을 받는다.

USGA는 박세리가 US여자오픈 등 메이저대회 5승을 포함해 통산 25승을 올렸고, 한국 골프가 세계 최강으로 군림하는 데 초석을 다졌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밥 존스 상은 1955년 제정되었고, USGA가 한 해 동안 남다른 스포츠맨십을 발휘한 선수에게 부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밥 존스 상은 업적이 뛰어난 골프인에게 매해 수여하는 상으로 USGA는 16일(한국시간) 올해 '밥 존스 상' 수상자로 박세리를 선정했다.

밥 존스 상은 아놀드 파머와 잭 니클라우스, 벤 호건, 톰 왓슨 등 골프계의 스타들이 이 상을 받았다.

여자 프로골프 선수는 2012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이후 8년 만의 수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6월 US오픈 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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