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전기차 생산을 위한 첫삽 ‘시동’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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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기차 생산을 위한 첫삽 ‘시동’ 걸었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1.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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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군산시청. 2019.10.24
사진=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군산시청. 2019.10.24

군산시에 드디어 군산형 일자리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시동이 걸렸다.

전북경제 회생의 마중물이 될 전북 군산형 일자리 모델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장 신축에 들어갔다.

이번 기공식은 전기차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 출발이다. 모두의 힘을 모아 만든 재도약의 기회이자 가치있는 출발이니만큼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투자하는 기업들이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16일 군산시는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대창모터스, ㈜이삭특장차, 에디슨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 ㈜코스텍 등 5개사가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합동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은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2019년10월24일) 이후 지역의 경제 주체들과 소통을 지속하며 전기차 생산 전진기지 공장건설 착수를 준비한 결과로 마련됐다.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들은 단계별 투자계획이 완료되는 2022년까지 총 4122억원을 투자한다. 190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고, 한국 GM군산공장 폐쇄로 극심한 경기침체를 겪었던 지역경제 재도약이 기대된다.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 39만m2에 662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10월까지 공장건축, 시설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상반기까지 상생협의회 조직화 및 선진임금제도 도입, 수평적 계열화 방안 등에 대한 컨설팅, 완성차 업체 자체 플랫폼 구축 및 부품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지원 등 후속 사업을 추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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