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옥천9경을 ‘쉼이 있는’ 체류형 관광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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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9경을 ‘쉼이 있는’ 체류형 관광으로 조성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1.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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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천9경중 1경인 둔주봉. 옥천군청.
사진=옥천9경중 1경인 둔주봉. 옥천군청.

충북 옥천군이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삶의 쉼이 있는 관광도시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전통문화체험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고, 장령산 휴포레스트 사업이 완료되는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16일 충북 옥천군이 '삶의 쉼이 있는 관광도시'를 올해 마케팅 비전으로 삼고 다양한 관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광옥천 도약의 원년' 2년째인 올해 ▲민·관 협력형 관광홍보 시스템 구축 ▲오감만족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운영 ▲테마가 있는 여행 코스 개발 등 3대 전략목표를 추진한다.

옥천군은 관광홍보로 '민·관 협력으로 관광바구니 비치, 관광안내소 설치, 대외홍보망 협력 강화 등의 사업을 펼친다.

관광바구니는 옥천 구읍과 관광지 찾는 인근 음식점, 찻집 등에 관광안내 지도를 비치한다. 관광안내소는 봄에 개관 예정인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 38㎡ 규모 내 설치한다. 전통체험관은 개방형 공간으로 만들고 지역에서 생산한 기념품도 전시·판매 예정이다.

대외홍보협력망은 지난해 구축된 15개소에서 5개소를 더 늘린다. 군은 지난해 대전·청주권 종합관광안내소 7곳, 고속도로 휴게소 안내실 8곳과 관광홍보 협약을 맺고 각종 홍보물을 비치, 배부하고 있다.

테마가 있는 여행 코스는 '옥천9경'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옥천 관광명소로 금강줄기가 만들어낸 둔주봉 한반도 지형, 부소담악 등 9곳이다.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정지용 생가, 생태문화탐방로 향수호수길, 장계관광지 등을 체류형 관광코스로 개발 중이다.

옥천군은 유명한 생선국수와 도리뱅뱅, 올갱이국밥, 물쫄면, 순두부, 추어탕, 민물매운탕, 한우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 인기가 높다.

이원양조장, 향수을전통주교육원 등 술을 소재로 한 체험장과 여토도예, 옥천요, 오네마루 등의 도예 체험장도 소확행 코스로 개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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