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권역, 도심관광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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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권역, 도심관광으로 활용한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1.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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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페이스북캡처.
사진=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페이스북캡처.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권역을 도심관광으로 육성하기위해 민관이 손잡았다.

문화전당 권역은 광주의 역사·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유네스코 지정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이면서 이번 협약에 따라 협업체계가 구축되면 문화관광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상징성을 간직한 옛 도청과 5·18민주광장, 전일빌딩 등 역사·인권을 테마로 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주변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9개 유관기관이 협력한다.

15일 광주 동구는 문화전당 일대의 관광 활성화 위해 9개 기관이 17일 동구청 상황실에 모여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동구를 포함한 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아시아문화원, 광주관광컨벤션뷰로, 광주시관광협회, 광주건축단체연합회,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 참여한다.

협약 기관들은 권역 문화관광 인프라간 연계하는 것은 물론 ▲도심관광 핵심 콘텐츠·문화 상품 개발 ▲문화전당권 도심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공동개발 ▲문화예술행사 공동홍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경관 디자인 개선 ▲관광 활성화를 통한 문화관광형 일자리 창출 등이다.

'빛의 숲(Forest of Light)' 콘셉트로 꾸며진 문화전당과 주변을 미디어 작품으로 제작하여, 주야간 관광에 활용한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선정된 인쇄의 거리와 예술의 거리, 5ㆍ18민주광장 등 문화예술 공간을 연계한 관광상품도 개발한다.

광주지역 대표 음식인 주먹밥 등 아시아음식문화지구를 활성화하고, 충장로 뷰티스트리트와 웨딩의 거리를 활용한 뷰티쇼핑관광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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