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 학습공동체 통해 교원들의 자발성 교육활동 독려
상태바
전문적 학습공동체 통해 교원들의 자발성 교육활동 독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1.14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다음캡처.
사진=울산시교육청. 다음캡처.

공동으로 협력하여 공부하고 연구하고 실천하는 공동체문화 바람이 불고 있다.

교원 자신의 성찰과 성장을 목표로 자발성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

14일 울산시교육청은 학생참여 중심 수업 확산을 위해 교원들의 자율성과 동료성에 바탕을 둔 전문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교원들이 자발성과 동료성을 바탕으로 하는 교육활동 중심이다. 다양한 분야를 공동연구·실천하고, 수업 개방과 나눔, 학교의 역량 강화와 성찰을 통해 교사의 집단성장과 교육의 질을 높이자는 취지다.

교육활동 중심의 협력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정착시켜 공동체의 책임감에 의한 집단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기반으로 구성원들이 학교 자율역량을 길러 학교자치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울산 내 모든 유치원,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여건에 따라 자율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독려하여, 월 1회 이상의 학습공동의 날 운영을 위한 시간 확보와 교직원의 행정업무 경감,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조직을 바꾸는 등 학교업무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내 교원들로 구성하는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교원들이 다양한 관심 분야 연구를 위한 '학교 밖 학습공동체'를 통해 공동 문제 해결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학교 구성원들은 공동연구(교육과정, 교육활동, 수업), 공동성장(교내·외 연구결과 공유, 연수, 워크숍, 포럼 등) 공동실천(학생 참여 중심 수업 공유 및 나눔)을 통해 교육활동 중심의 협력적 학습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참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