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진천군, 사람 중심의 명품 교육도시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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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진천군, 사람 중심의 명품 교육도시로 거듭난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1.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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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천군수 송기섭. 진천군청 홈페이지.
사진=진천군수 송기섭. 진천군청 홈페이지.

충북 진천군이 올해 교육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진천군은 교육 분야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시대의 변화를 먼저 읽고 한발 앞선 교육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다.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생애단계별 교육 투자 확대를 통해 사람 중심의 명품 교육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한다.

진천군은 14일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1인당 교육경비 70만원과 기숙사비, 진로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초·중·고 44곳은 친환경 급식 예산 36억원 확보로 급식을 친환경 농산물로 제공한다.

지난해 초등 4개교에 조성한 ‘스마트 미래교실’이 호응이 좋아 올해 학교 5곳을 '스마트 미래교실'로 꾸민다.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배양될 수 있도록 코딩기반 수업을 진행하고, '창의미래교육센터’를 운영한다.

중부권 최초 ICT 창의융합 체험교육의 장인만큼 지역 내 유·어린이집 원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코딩, 3D프린팅, 메이커교육, 어학 체험, 창의가족캠프 등 다양한 교육 행사를 진행한다.

충북 최초의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에 가입한 진천군은 아일랜드, 독일과 청소년 교류 협약을 맺고 관내 중·고등 학생 30명의 단기(2주)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영어 캠프, 중국어 캠프 등 청소년 외국어 페스티벌을 열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외국어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읍·면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 활용하여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 초·중·고 학령인정과정, 검정고시반 운영에 예산을 투입한다.

진천군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적 독서문화 환경도 조성한다. 지역주민의 성원에 올해 9월 덕산읍에도 작은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되는 생활SOC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 문백면에 공립도서관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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