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경남, 항만예산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상태바
[로컬큐브]경남, 항만예산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1.14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통영항 동호만 유류부두 및 물양장 확대공사. 경남도청
사진=통영항 동호만 유류부두 및 물양장 확대공사. 경남도청

경남도가 지역경제 활력을 찾기위해 항만분야 예산을 상반기에 신속집행한다.

항만분야 인프라 확충은 항만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와 도시 및 항만 기능의 조화를 위한 친수공간 확보를 위한 것이다. 도민의 실생활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14일 경남도는 올해 통영항 등 도내 7개 지방관리무역항 34개 사업에 198억원을 투입,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으로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사업은 ▲동호만 유류부두 및 물양장 확대공사 25억 원 ▲장승포항 개발사업 17억 원 ▲진해 속천항 방파제 연장공사 24억 원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조성 40억 원 ▲통영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10억 원 ▲항만시설 유지보수 53억 원 등이 있다.

건축된 지 30여 년이 지난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내·외부 마감, 지붕 정비, LED등 교체 및 자동화재탐지 설비 설치 등을 시행한다.

항만시설 유지보수 예산 53억 원을 25개소에 투입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재해·재난 예방 및 시설물 안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진=통영항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공사. 경남도청.
사진=통영항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공사. 경남도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