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큐브]GM떠난 군산, 살길 찾아 한걸음... 맥스파워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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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큐브]GM떠난 군산, 살길 찾아 한걸음... 맥스파워 투자협약 체결
  • 안치영 기자
  • 승인 2020.01.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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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외투기업맥스파워투자협약식. 전라북도청.
사진=글로벌외투기업맥스파워투자협약식. 전라북도청.

전라북도가 공구회사를 유치해 일자리를 만든다.

전북도는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공구 및 기계설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대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을 보유한 맥스파워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라북도가 중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 공구회사 맥스파워(MAXPOWER)의 군산 투자유치를 끌어냈다.

13일 전북도는 군산시와 함께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수공구 글로벌 외투기업인 맥스파워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맥스파워는 1968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威海市)에 본사를 두고 설립됐다. 중국 수공구 제조 1위의 기업으로 중국내 800여개 판매점을 보유하고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맥스파워는 니퍼, 스패너, 파이프렌치 등 수공구를 제작하는 업체로서 군산 제2국가산업단지 내 6600㎡ 규모의 부지에 총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맥스파워는 이달 말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본격적인 기업 활동이 시작되면 약 150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전망된다.

우성강(于性江) 맥스파워 그룹 회장은 “맥스파워가 군산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되면 제2공장, 제3공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많은 공구 관련 기업들이 맥스파워의 한국에서의 성공여부를 지켜보고 있으므로, 맥스파워가 군산에서 성공한다면 더욱 많은 관련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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