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큐브] 전북 고창, 동계 전지훈련지로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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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큐브] 전북 고창, 동계 전지훈련지로 안성맞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1.13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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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창군청. 네이버캡처
사진=고창군청. 네이버캡처

전북 고창이 동계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고창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가 1200여명에 이른다. 이들이 고창에 머무르면서 지역 상가 매출에 큰 도움이 됐다. 올해도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보강되는 체육 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전지훈련 중심지로 발전시킬 것이다.

고창군은 연중 온화한 기후 특성과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풋살장, 수영장 등 훈련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반기에는 전지훈련 전용 트레이닝센터가 완공되고, 최신식 탁구·배드민턴 전용구장과 축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열흘간 전국 중·고등 럭비부, 20일부터 40일간은 고등 야구부가 고창스포츠타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지난 6일부터 프로축구 유소년팀과 중등 야구부 선수 60여명이 동계 전지훈련을 했다.

동계전지훈련팀이 방문하기 시작하면서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이 활성화돼 지역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다. 상인들은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전지훈련 선수단을 환영하고 있다.

올해 엘리트체육 전국 대회(3월 중·고배드민턴대회, 8월 대통령기 탁구대회, 8월 초등태권도대회, 11월 대학태권도대회) 등 총 12개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가 열릴 예정,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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