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로 도시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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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로 도시로 발돋움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0.01.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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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문화산업단지 위치도, 부천시청.
사진=영상문화산업단지 위치도, 부천시청.

부천이 영상단지를 AR·VR·뉴콘텐츠 문화산업의 메카로 만든다.

영상문화산업단지는 첨단기업, 문화콘텐츠, 복합시설 등을 갖춘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로 조성한다. 웹툰융합센터가 건립되고, 국립영화박물관 유치에 성공하면 명실상부한 문화산업의 메카가 되는 것이다.

12일 경기도 부천시는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를 첨단기업, 문화콘텐츠, 복합시설 등을 갖춘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개발사업자는 GS건설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025년까지 영상문화 융복합센터와 영상콘텐츠기업단지, 70층 규모의 랜드마크타워에 호텔·컨벤션을 동시에 조성할 계획으로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를 조성하는 초대형 개발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실감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실내형 영상문화 체험공간을 만들 예정인 영상문화 융복합센터는 연면적 2만5천평 규모로 소니픽쳐스, EBS 등 국내외 영상문화 콘텐츠 관련 선도기업 28개사를 유치한다.

영상콘텐츠기업 용지에는 초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 예정이다. 영상문화 관련 기업을 유치하여 기업이 영상문화 콘텐츠, 게임, 장비 등의 제작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산업구조를 실현할 계획이다.

국내 최고 미디어전망대와 미디어갤러리 등 다양한 체험형 문화공간을 조성할 관광명소화 할 계획이다. 혁신적인 도심형 엔터테인먼트센터, 각종 영화제와 축제를 개최할 대형광장과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e-스포츠 경기장, K-POP 스타 주제공간과 뮤직비디오 촬영장, 코믹콘컨벤션, 펭수 캐릭터를 보유한 EBS번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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