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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내대표로써의 발걸음을 멈춘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원내대표로써의 발걸음을 멈춘다고 선언했다.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나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의 발걸음은 여기서 멈춘다"며 "오늘 의원총회에서는 임기 연장 여부에 대해서는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한과 절차를 둘러싼 여러 의견이 있지만 오직 국민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발전 그리고 당의 승리를 위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말하며 "지난 1년 한국당 원내대표로 보낸 시간은 뜨거운 열정과 끈끈한 동지애로 가득한 1년이었다"며 "눈물과 감동의 시간이었다. 문(文)정권 폭정과 독선에 맞서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 온몸을 던진 위대한 저항의 역사"라고 지난 1년을 평가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자유한국당 승리를 위한 그 어떤 소명과 책무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시고 믿어주신 국민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당직자와 보좌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나 원내대표는 "바람에 나무가 흔들려도 숲은 그 자리에 있다"며 "바위가 강줄기를 막아도 강물은 바다로 흘러간다. 자유한국당은 흔들리거나 멈춰서는 안 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연훈 기자  boss19@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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