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2.14 토 13:26
상단여백
HOME 사회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 귀국... 논두렁 시계 진위 밝혀지나
본 이미지는 참고용임

이른바 논두렁 시계 기획 보도 의혹 논란 당사자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사했던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 전 부장은 지난 8월 미국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부장은 2009년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리 의혹 사건 수사를 지휘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검찰을 떠나 변호사로 활동하다 2017년 미국으로 출국했다.

'논두렁 시계' 파문은 2009년 4월 한 방송사가 박연차 태광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에게 고가의 시계를 뇌물로 제공했다는 보도를 했고 또 다른 방송사는 이 고가의 시계를 권양숙 여사가 논두렁에 버렸다는 보도를 하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이로부터 열흘 뒤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해 부엉이 바위에서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 전 부장은 지난해 6월 기자단에 입장문을 배포하고 논두렁 시계 보도의 배후로 국정원을 지목했다.

자신을 포함한 검찰은 이 같은 보도를 계획하거나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최연훈 기자  boss19@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연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파주 공병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2명 사상
파주 공병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2명 사상
카라 구하라, 24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카라 구하라, 24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국민참여재판 시작...27일 선고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국민참여재판 시작...27일 선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