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2.9 월 11:05
상단여백
HOME 사회
수능 성적 사전 유출, 312명 미리 확인했다
사진=포만한수능연구소 홈페이지캡처. 2019.12.02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발표를 앞두고 일부 수험생들이 성적을 확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성적이 유출되는 일이 생겨 이번 일로 대입 신뢰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일 A 수험생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따르면 한 회원이 수능 성적표를 확인하는 방법을 사이트에 올린 후, 일부 회원들이 이 방법을 통해 성적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현재 성적출력물 검증 및 시스템 점검 등을 위해 성적자료를 수능 정보시스템에 탑재해 검증하는 기간"이라며 "1일 오후 9시56분부터 2일 오전 1시32분 사이 312명의 졸업생이 수능 성적증명서 발급 서비스에 접속해 본인의 성적을 사전 조회 및 출력했다"고 설명했다.

평가원은 예정대로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수능 성적 사전 조회자 312명을 포함해서 수능 성적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평가원은 "수능 정보시스템 서비스 및 취약점을 점검하고 면밀한 분석을 통해 대책을 수립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수능 성적을 미리 확인한 학생들에 대해 업무방해 등 법적 대응 할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장지원 기자  yeounjun@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파주 공병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2명 사상
파주 공병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2명 사상
카라 구하라, 24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카라 구하라, 24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국민참여재판 시작...27일 선고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국민참여재판 시작...27일 선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