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2.8 일 21:23
상단여백
HOME 사회
일반고 수업 공유캠퍼스 도입...배움의 기회는 공평하게
공유캠퍼스 추진 체계도. 표=서울시교육청.

서울 일반고등학교 학생들은 내년부터 원하는 수업을 정규수업시간 내에 인근 학교에 가서 수강할 수 있다.

2일 서울시교육청은 ‘고교 공유캠퍼스’를 내년에 3~4개 캠퍼스 시범운영한 뒤 2024년까지 25개 자치구에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공유캠퍼스 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공유캠퍼스 확대를 위해 소인수과목(학생들이 조금 듣는 과목) 강사비와 교과특성화학교 운영비, 공유캠퍼스 운영비,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운영비 등 1개 학교 당 평균 1억7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각종 시설 개선 사업에 공유캠퍼스 운영교를 우선 추천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13일까지 운영 권역을 지정하고 내년 3월 실제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공유캠퍼스는 일반고 역량강화 및 동반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면서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학교가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교육과정의 수평적 다양화와 모두를 위한 수월성 교육을 보편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원 기자  yeounjun@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파주 공병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2명 사상
파주 공병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2명 사상
카라 구하라, 24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카라 구하라, 24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국민참여재판 시작...27일 선고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국민참여재판 시작...27일 선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