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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2척 수주…"올해 목표 달성 목전"
사진=삼성중공업 홈페이지.

삼성중공업이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유럽 지역 선사로부터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총 1875억원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2005년 세계 최초 양방향 쇄빙 유조선을 수주하며 쇄빙 상선 시장을 개척했고, 2008년에는 세계 최초 극지용 드릴십을 수주해 건조 계약을 체결,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수주 실적 71억달러로, 올해 목표 78억달러의 91% 달성중이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3척(11월25일 공시분 제외), 원유운반선 16척, 컨테이너선 6척, 특수선 1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FPSO 1기 등 총 39척으로 다양하게 수주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선, 내빙 원유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제품 역량을 더욱 강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점유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혜원 기자  jhw@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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