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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석 앞둔 백원우 특검반원 숨진 채 발견
본 이미지는 참고용임

하명수사 의혹의 참고인으로 검찰 출석 예정이었던 전 청와대 특검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감반원 출신인 서울동부지검 소속 수사관 A씨가 이날 오후 서울 서초동의 한 건물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A씨가 자필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메모가 함께 발견됐다.

검찰은 이날 오후 6시 A씨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 전달 의혹과 관련하여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내지 면담을 할 예정이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이 같은 상황을 파악하게 됐다고 전했다.

A씨는 이른바 '백원우 특감반'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백원우 특감반' 가운데 일부는 울산에 내려가 김 전 시장 수사 상황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검찰 관계자는 "고인은 오랫동안 공무원으로 봉직하면서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근무해오신 분"이라며 "이런 일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최연훈 기자  bos19@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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