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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스타강사 징역 4년...수십명 여성과 성관계 몰카

성관계 동영상 등을 불법 촬영한 30대 스타 학원강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9일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상윤)는 수십명의 여성과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하고, 여성 4명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구속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4년과 취업제한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대구 수성구 학원가의 스타강사로 고급 수입차를 몰고 다니며 수십명의 여성들을 유혹하고 성관계 장면 등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은 A씨의 컴퓨터에서는 900기가바이트(영화 400편 분량)의 동영상을 찾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일부 피해자와 합의하며 뉘우치고 있으나 4명의 피해자를 준강간하고 26회에 걸쳐 준강간 모습 등을 촬영해 지인에게 전송한 점 등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양형의 이유를 밝혔다.

장지원 기자  yeounjun@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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