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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재개발 의혹, 건설사 3곳 수사 착수
사진=뉴시스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불법 수주전'을 벌인 의혹을 받는 건설사들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9일 서울북부지검은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대림산업·현대건설·GS건설 3개사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위반 혐의로 사건을 기업범죄전담부인 형사6부(부장검사 이태일)에 배당했다.

앞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해 현장점검을 벌인 결과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장지원 기자  yeounjun@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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