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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군사합의 위반한 北, 해안포에 이어 5일만에 초대형방사포 2발 또 발사
본 이미지는 참고용 이미지임.방사포, 러시아의 다연장 로켓인 TOS-1, ⓒ ru:Участник:Goodvint | CC BY-SA

북한이 또다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28일 오후 4시 59분경 함경남도 연포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함동참모본부가 발표했다.

함참에 따르면 이번 발사된 발사체의 최대 비행거리는 약 380㎞, 고도는 약 97㎞로 탐지됐으며 발사 간격은 30여 초 정도였다.

더욱이 이날 초대형 방사포 발사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마친 후 최근 북한 상황과 관련해 별도 회의를 진행하는 중에 이뤄졌다.

상황이 발생하자 정의용 실장과 정경두 장관은 박한기 합참의장과 함께 국가지도 통신망을 통해서 대응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이번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31일 이후 28일 만으로 올해 들어 13번째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31일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발사한 바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연평도 포격 9주기에 맞춰 9·19 군사합의에서 규정한 서해 해상 적대행위 금지구역에서 해안포 사격을 하였다.

최연훈 기자  bos19@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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