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스포트라이트', 개 구충제 항암효과 검증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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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스포트라이트', 개 구충제 항암효과 검증 나선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19.11.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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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홈페이지.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개 구충제의 항암효과 진실을 공개한다.

28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미국 현지에서 조 티펜스를 직접 만났다"며 "조 티펜스는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한 논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9월 유튜브에 올라온 조 티펜스의 영상과 함께 개 구충제 펜벤다졸은 한국에서 품절이 되기도 했다. 미국 오클라호마에 사는 조 티펜스는 2016년 8월 소세포폐암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고, 한 수의사의 권유로 개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2017년 1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제작진은 "명승권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조 티펜스의 의무기록을 통해 펜벤다졸 복용 일주일 만에 효과를 발휘했다는 해석에 의문을 제기했다"라며 "명 교수는 의무기록 속 조 티펜스가 복용했다는 새로운 면역항암제의 효과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28일 밤 9시30분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검증! 개 구충제의 기적 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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