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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이문호 대표, 항소심서 실형 '법정구속'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이문호(29)대표가 상습마약 투약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일염)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클럽 버닝썬과 관련 폭행사건을 시작으로 경찰 유착, 탈세, 유명 연예인의 성매매 알선과 접대 의혹에 이어 마약 투약까지 다양한 문제가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심 2회공판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점, 동종 전과가 없고 부친의 건강이 좋지 않은 점, 이 범행으로 98일간 구금됐었던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장지원 기자  yeounjun@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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