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3구역 재개발 '위반사항 제외' 입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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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재개발 '위반사항 제외' 입찰 진행
  • 장지원 기자
  • 승인 2019.11.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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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이 위반사항을 제외하고 진행된다.

27일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조합은 오전 10시 긴급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에서는 '재입찰'과 '위반사항 제외 수정 진행'에 대해 논의한 결과 재개발 사업을 위반사항을 제외하고 진행하기로 했다.

지난 26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은 한남3구역 합동점검 결과 대림산업, GS건설, 현대건설에 입찰 무효 결정을 내렸다. 입찰에 참여한 3개 건설사가 조합 측에 제출한 입찰제안서에 고분양가 보장, 이주비 지원 문제 등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으로 수사 의뢰했다.

조합은 향후 입찰에 참여한 3개 건설사의 대의원 의결 과정을 거쳐 재개발 사업 방식을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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