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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8차개혁 발표…부장검사도 '재산·인사' 검증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의 여덟 번째 자체 개혁안으로 검찰이 인사·재산 검증 대상자를 신규 부장검사 보임 대상자까지 확대한다.

27일 대검찰청은 이같은 내용의 개혁안을 마련해 법무부에 요청했다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다음 정기인사를 앞두고 신규 부장검사 보임 대상자는 102명(34기), 신규 차장검사 보임 대상자는 77명(사법연수원 30기)으로 이번 개혁안을 통해 부동산이나 주식 등 재산 형성 과정을 포함해 엄격한 인사 검증이 시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 검사장 보임 대상자는 청와대의 인사 검증을, 차장·부장검사 보임 대상자는 법무부의 인사·재산 검증을 거치도록 제도화될 것"이라며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검찰은 7차례에 걸쳐 공개소환 폐지, 검사장 전용 차량 중단, 대검 인권위원회 설치, 특수부 축소, 오후 9시 이후 심야 조사 폐지, 전문공보관 도입, 자체 감찰 강화, 변호인 변론권 강화, 파견검사 전원 복귀 등 자체 개혁안을 발표했다.

장지원 기자  yeounjun@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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