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2.14 토 13:26
상단여백
HOME 사회
나주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사진=전남소방본부

전남 나주의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나 인근 공장까지 번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7분경 나주시 운곡동 동수농공단지의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건물 1개동(약 2035㎡)과 내부 설비를 모두 태웠다. 인근 플라스틱 제조 공장 내 2개 건물에 불길이 옮겨붙어 타거나 그을렸다.

공장 내 숙소에 머물고 있던 근로자 7명이 대피하여,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투입된 소방차 87대와 소방관 230명은 3시간17분 만인 이날 오전 3시54분경 진화 작업을 마쳤다.

공장 내 플라스틱 등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거세지면서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장지원 기자  yeounjun@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파주 공병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2명 사상
파주 공병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2명 사상
카라 구하라, 24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카라 구하라, 24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국민참여재판 시작...27일 선고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국민참여재판 시작...27일 선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