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상태바
나주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 장지원 기자
  • 승인 2019.11.27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전남 나주의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나 인근 공장까지 번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7분경 나주시 운곡동 동수농공단지의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건물 1개동(약 2035㎡)과 내부 설비를 모두 태웠다. 인근 플라스틱 제조 공장 내 2개 건물에 불길이 옮겨붙어 타거나 그을렸다.

공장 내 숙소에 머물고 있던 근로자 7명이 대피하여,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투입된 소방차 87대와 소방관 230명은 3시간17분 만인 이날 오전 3시54분경 진화 작업을 마쳤다.

공장 내 플라스틱 등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거세지면서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