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국세청장 "뿌리산업 소규모 중기업 세무조사 부담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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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 "뿌리산업 소규모 중기업 세무조사 부담 줄여준다"
  • 장지원 기자
  • 승인 2019.11.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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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 사진=뉴시스

김현준 국세청장은 26일 "뿌리산업 등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부담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하남산단 입주기업의 20%를 차지하는 뿌리산업을 비롯, 소규모 중소기업의 세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0년까지 정기세무조사 대상 선정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남산단 내 혁신성장 기업에 대해서는 국세청 혁신성장 세정지원단과 서광주세무서 등 10개 지역의 거점 세무서를 통해 투자, 창업, 재창업, 성장 등 단계별 맞춤형 세정지원을 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세정지원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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