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구하라 시신 가족 인계…부검 없이 단순변사로 사건 종결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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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시신 가족 인계…부검 없이 단순변사로 사건 종결할듯
  • 장지원 기자
  • 승인 2019.11.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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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쳐

구하라의 사망사건을 극단적 선택으로 결론내리고 경찰이 시신을 가족들에게 인계했다.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고 구하라의 사망 사건에 대해 신변을 비관해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결론 내리고 시신을 가족들에게 인계했다.

경찰은 25일 범죄 혐의점이 없어 부검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구씨는 지난 24일 오전 0시35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 귀가한 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사도우미가 시신을 발견한 당일 오후 6시께까지 집을 드나든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씨 집안 거실 식탁에서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적힌 짧은 분량의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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