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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회장 "“한·아세안 경제협력 확대 위해 가치 사슬 편입 지원, RCEP 조속 발효해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사진=상공회의소 홈페이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CEO 서밋’이 열렸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한·아세안 CEO 서밋' 개회사를 통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한국과 아세안의 협력을 한층 끌어 올릴 대단히 중요한 계기"라며 “정상회의의 성공과 함께, 산업단지 설립, 기술 표준화, ODA(공적개발원조)와 역량 개발 지원에도 진전이 많길 바라며 특히,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 서둘러 발효될 수 있게 각국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한층 높아진 대외 불확실성에 직면해서 기존의 글로벌 가치 사슬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면서 “한-아세안 비즈니스 협의체 같은 민간 채널을 활용해서 교류를 돕고, 관련 산업 발전과 기술 개발 등 아세안의 가치사슬 편입을 돕는 일에 경제단체들이 더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끝으로 “쉽지 않은 글로벌 경제 지형 속에서도 아세안은 가장 밝게 빛나는 지역”이라며 “한국과 아세안이 긴밀히 협력해서 글로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역내에 번영된 미래를 함께 앞당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혜원 기자  jhw@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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