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넷플릭스와 협업...‘드라마 3년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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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넷플릭스와 협업...‘드라마 3년 공급 계약’
  • 장지원 기자
  • 승인 2019.11.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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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 채널 JTBC가 넷플릭스와 3년간의 20여 편의 드라마 공급 계약을 맺었다.

25일 JTBC는 최근 "넷플릭스와 드라마 공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JTBC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0년 상반기부터 3년 동안 자사 프라임타임에 편성되는 드라마 20여 편을 넷플릭스에 공급한다.

190여개국에 스트리밍되는 드라마는 JTBC와 넷플릭스 양사가 협의를 거쳐 선정한다. 넷플릭스는 해당 드라마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란 타이틀로 세계 각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JTBC는 넷플릭스와 JTBC 콘텐츠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국내 방송사 최초로 체결한 바 있다. 금토 드라마 ‘청춘시대 1', '청춘시대 2', '맨투맨' 이후 600시간 이상 JTBC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그밖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라이프’ ‘뷰티 인사이드' 'SKY캐슬' '나의 나라' 등 프로그램을 넷플릭스에 공급했다.

넷플릭스도 "전 세계의 넷플릭스 회원들이 '메이드 인 코리아' 이야기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며 "JTBC의 훌륭한 콘텐츠 역시 한국을 비롯한 해외 넷플릭스 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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