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10년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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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10년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받는다
  • 조혜원 기자
  • 승인 2019.11.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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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비맥주 홈페이지캡처.

오비맥주가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다.

19일 오비맥주가 노사 협의로 10년 이상 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하기로 했다. 희망퇴직 대상은 2009년 11월30일 이전 입사한 직원이다. 10년 이상 15년 미만 직원에게는 24개월치 급여, 15년 이상은 34개월치를 위로금으로 지급한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1월과 8월에도 희망퇴직을 받았고, 10여명 정도가 신청해 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비맥주의 이번 조치는 대표 브랜드 ‘카스’의 시장점유율 하락으로 위기의식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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