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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만에 덕수궁 중명전에서 순국선열의 넋 기린다
사진=국가보훈처 페이스북

을사늑약이 체결된 덕수궁 중명전에서 114년만에 순국선열의 넋을 기린다.

국가보훈처는 17일 오전 11시에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덕수궁 중명전 앞뜰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덕수궁 중명전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곳으로 이곳에서 순국선열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국선열의 날은 법정공휴일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독립정신을 이어받고 기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입법기관인 임시의정원은 1939년 11월21일 제31회 임시총회에서 을사늑약 체결일인 11월17일을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제정했다.

이날 기념식은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등이 참석하며 '들꽃처럼 불꽃처럼'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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