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비아이 마약무마 의혹 조사받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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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비아이 마약무마 의혹 조사받고 나와
  • 장지원 기자
  • 승인 2019.11.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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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49)가 비아이(23·김한빈)의 마약 구매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제보자를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14간 동안 조사를 받고 나왔다.

경찰은 2016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제보자 A씨를 회유해 협박한 혐의, 협박하는 과정에서 A씨에게 변호사 비용으로 회삿돈을 사용한 업무상 배임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양 전 대표가 비아이에 대한 경찰 수사를 막은 것이 인정될 경우 범인도피 교사죄도 적용된다.

경찰은 이후 양 전 대표와 A씨 진술을 토대로 조사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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