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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조선 국립대‘성균관’과 대학가‘반촌’이야기
포스터=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

서울역사박물관은 8일부터 내년 3월1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조선시대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과 그 주변 마을인 '반촌'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성균관과 반촌' 전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의 국립대학인 성균관과 반촌이라는 원조 대학가의 18세기 모습을 들여다본다. 지역 속에서 성균관 유생과 반인이 만들어 내는 삶의 모습들과 문화적 특성을 이야기한다.

조선후기 성균관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장 오래된 그림 '반궁도', '태학계첩'과 함께 성균관의 규정집이라고 할 수 있는 '태학성전', '태학지'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 시집 '반림영화'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반림영화는 성균관 마을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이란 뜻이다. 반인들의 시를 엮은 시집이다. 반인은 성균관을 지원하는 특수한 임무를 수행하는 공노비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장지원 기자  yeounjun@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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