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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열차 운행률 73.8%, 파업 조기 철회 가능성 희박
사진=뉴시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이틀째인 12일, KTX를 비롯한 열차운행률이 평소보다 30%가까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고속·전동·일반·화물 열차 등 열차 운행율이 평소 대비 73.8%로 유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차별 예상운행률은 KTX 67.9%, 새마을호 59.5%, 무궁화호 62.7%, ITX청춘 58.3%, 누리로 57.1%다. 또 수도권 전철은 운행률이 82%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물열차는 평소 대비 운행이 급감하며 운행률이 25%에 그칠 전망이다. 

예상운행률은 코레일이 파업을 앞두고 인력 운용 현황 등을 파악해 만든 운행계획에 따른 것이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실제 열차 운행 상황을 반영해 운행률을 집계한다. 

한편, 철도노조는 임금인상 4%, SR-코레일 통합 등을 내걸고 11일 오전 9시부터 사흘간의 한시적 파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코레일은 조합이 요구하는 임금인상률, 통합 모두 공사의 재량권 밖이라는 입장이어서 파업이 조기 철회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장지원 기자  yeounjun@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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