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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거래량, 전년比 27.2%↓...1~8월 2만19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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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의 오피스텔 거래량은 전년보다 감소된 것으로 조사돼 저금리 상황에도 수요 부진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8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1~8월 서울 오피스텔의 거래량은 2만1980호로, 전년 같은 기간 3만216호 대비 27.2% 줄었다.

지역별로보면 마포구가 같은 기간 3002호에서 780호로 74.0% 줄었고, 송파구도 5058호에서 1669호로 67.0% 줄었다.

이어 동작구는 전년 1~8월 532호가 거래됐으나 올해는 같은 기간 거래량이 251호에 그쳐 51.8% 줄었다. 강북구(-51.4%), 성동구(-49.5%), 용산구(-48.3%) 등 순이다.

특히 직주 근접 수요가 많은 영등포구(-40.6%), 강남구(-3.7%) 등도 거래가 부진했다.

반면 성북구는 같은 기간 59호에서 181건으로 거래가 206.8% 증가했고, 광진구도 888건에서 1588건으로 78.8% 늘었다. 이어 금천구(24.0%), 중랑구(18.8%), 서초구(15.5%) 등 순이다.

종로구는 올해 1~8월 거래량이 465호로, 전년 같은 기간 407호 대비 14.3% 증가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서울의 경우 타 지역 대비 오피스텔 매매가 높고, 수익률은 낮아 거래량이 작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오피스텔 공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입지와 상품 구성에 따라 시장이 양극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혜원 기자  jhw@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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