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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섬유공장 원인 모를 화재…15억여원 피해

경북 구미의 한 섬유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5억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12일 오후 8시48분경 구미 공단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시간4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섬유공장 6개동 중 1개동, 기숙사, 창고 등 2858㎡가 타 15억2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현장에 있던 외국인 노동자 5명이 무사히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35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25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도 발령했다.

경찰 관계자는 "섬유공장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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