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9.20 금 22:07
상단여백
HOME 사회
울산·부산지역 사우나서 상습적으로 금품 훔친 40대 실형
울산지방법원. 다음캡처.

울산과 부산지역 사우나를 돌며 남성 탈의실에서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5형사단독(판사 이상엽)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올해 3월 울산시 울주군의 한 사우나 남성 탈의실에서 B씨 소유의 현금 23만원과 신용카드가 든 62만원 상당의 지갑을 훔치는 등 울산과 부산 등지의 사우나에서 18차례에 걸쳐 총 1100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범죄로 3차례 실형을 선고받고 누범기간에 다시 같은 범행을 했다"며 "그런데도 피해자들과 합의하는 등 피해노력을 하지 않은 점, 피해자가 다수고 피해액도 적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쌍용차 노사, 비상경영체제 돌입...안식년제 시행 등 복지항목 축소·중단
쌍용차 노사, 비상경영체제 돌입...안식년제 시행 등 복지항목 축소·중단
지상욱, 손학규 면전에
지상욱, 손학규 면전에 "하태경 징계 철회하라"
경찰
경찰 "양현석, 성접대 증거 발견못해"…불기소 검찰행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