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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운반해 피운 재외동포 영장...입수 경로 수사
광주광산경찰서. 네이버캡처

광주 광산경찰서는 16일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재외동포 A(47·우크라이나 국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45·러시아 국적)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전남지역 농공단지 일대에서 대마초 2g 가량을 광주 자택으로 옮겨 일부를 피운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최근 취업비자로 입국한 이들은 농공단지 단기계약 일을 마치고 대마를 피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경찰에 "농공단지 주변에 있던 대마를 찾아 뽑아왔다. 업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피웠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들의 대마 최초 입수 경로와 거래 정황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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