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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 일본국적 포기 한국귀화 신청한다
강남 인스타그램.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가수 겸 MC 강남(32·나메카와 야스오)이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를 추진하고 있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강남이 한국으로 귀화를 하기로 했다. 곧 귀화 신청서를 출입국관리소에 접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강남이 귀화를 결심한 이유와 관련, 디모스트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개인적인 사유라 특정해서 전달하기 힘들다"고 했다. 군 복무에 대해서는 "서류를 제출해서 심사를 하는데 1, 2년가량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군복무와 관련해서 언급하기에는 시의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답했다.

강남은 한국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음악채널 엠넷과 손잡고 선보이고 있는 '판 스틸러 : 국악의 역습'에 출연한 것이 보기다.

'판스틸러'에서 국악기 태평소를 택했던 강남은 당시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한(恨),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그걸 느끼고 표현을 할 수 있는 분야가 국악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됐죠. 애절하면서도 아련하면서도 느낌, 그게 한 맞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강남은 2011년 그룹 'MIB' 멤버로 한국에 데뷔했다. 팀 해체 이후 예능 프로그램 위주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3월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이상화(30)와 열애 중인 사실이 공개됐다. 그의 귀화 결정에 이상화와의 관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한·일 관계가 악화된 상황에서 한국 국적을 택하는 것이어서 더욱 관심을 끈다.

장지원 기자  yeounjun@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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