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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양스포츠 제전' 15~18일...시흥·안산·화성
경기도청 홈페이지.

수도권 첫 해양스포츠 대축제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이 15~18일 시흥·안산 시화호와 화성 전곡항 일대서 열린다.

박승삼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5일 오전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축제 개최 등 해양레저산업 활성화 정책을 밝혔다.

도와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공동주관하는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에서는 학생부, 일반부 등 선수 5000여 명이 승부를 겨룬다.

종목은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 3종 등 4개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바다수영, 고무보트, SUP 보드 등 4개 번외종목 등이 있다.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시, 땅콩보트, 고무카약 등 관람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35개 체험프로그램과 디지털 그림 그리기, 바다 글짓기, 바다 오행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도는 요트·보트 보유 대수와 조종면허 취득 수 전국 1위 지역에서 열리는 첫 대회인 만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해양스포츠 산업 육성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경찰, 해경, 소방서, 보건소 등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종목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경기국제보트쇼(KIBS) 개최, 마리나 시설 조성, 조종면허증 취득 교육사업 실시 등 다양한 해양레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해 매년 5만여 명이 관람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두바이 보트쇼, 상하이 보트쇼 등과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자리매김했다고 도는 평가했다.

또 도는 2013년 6월 선박 200척 규모의 전곡 마리나를 준공했고, 2020년 준공 목표로 300척 규모의 제부 마리나를 짓고 있다. 현재 81% 공정률을 보이며 순항 중이다.

300척 규모로 계획된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 시설은 이르면 다음달 착공 예정이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밖에 2016년 지자체 최초로 개설한 '해양레저 인력양성센터'가 진행하는 해양레저 조종면허 취득교육, 요트·보트 체험교육 등을 언급했다.

박승삼 국장은 "자체사업인 해양아카데미 사업과 국비사업인 해양레저 스포츠 프로그램, 전문인력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해양레포츠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지원 기자  yeounjun@newscub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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