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9.18 수 20:44
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문화
박재동 화백 '성폭력 의혹'...한예종 상대 징계불복 소송 승소
서울행정법원앞. 네이버캡처

성폭력 논란에 휩싸여 재직 중이던 학교에서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은 박재동(66) 화백에 대해 법원이 징계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안종화)는 26일 박 화백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를 상대로 제기한 징계처분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박 화백은 선고가 끝난 뒤 "감사하다"고 재판부에 인사했다.

웹툰 작가 이모씨는 지난해 2월 박 화백이 지난 2011년 자신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의 성추행 했다고 폭로했다. 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로 재직 중이던 박 화백이 한예종 수업 중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예종은 국가공무원법상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박 화백은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장영진 기자  yeounjun@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아프리카 돼지열병 첫 확진...경기 파주 농장
아프리카 돼지열병 첫 확진...경기 파주 농장
박근혜, 전신마취 3시간 어깨 수술…
박근혜, 전신마취 3시간 어깨 수술…"재활이 중요, 회복까지 2~3개월"
조국 규탄 동시개최 'SKY' 3개대학...19일 집회예고
조국 규탄 동시개최 'SKY' 3개대학...19일 집회예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