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7.20 토 09:39
상단여백
HOME 사회
친구 17시간 감금·폭행 20대 2명 검거
광주북부경찰서.

광주 북부경찰서는 13일 친구를 감금·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공동감금·공갈 등)로 이모(20)·홍모(2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공범 2명과 함께 지난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이날 오후 2시35분까지 경기도 파주시와 광주 일대를 오간 차량과 광주 북구 모 원룸에서 A(20)씨를 17시간가량 감금한 혐의다.

이들은 A씨를 마구 때리고 운동복과 스마트폰 유심칩을 빼앗은 혐의도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A씨가 자신들을 무시하며 욕설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원룸에서 와이파이로 채팅앱을 실행, 다른 친구에게 감금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2명의 뒤를 쫓고 있으며, 이씨·홍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유창호 기자  youch@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내일 전국 비…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내일 전국 비…"피해 대비해야"
'2기 신도시' 집값은 내리고 '3기 신도시' 땅값 오르고
'2기 신도시' 집값은 내리고 '3기 신도시' 땅값 오르고
경찰 '길거리 음란행위' 정병국 구속영장 신청
경찰 '길거리 음란행위' 정병국 구속영장 신청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