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1.15 금 21:24
상단여백
HOME 사회
이재갑 "노조도 사회적 책임있는 모습 보여야"
사진=뉴시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노동조합(노조)이 사회적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노조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고민을 해봤느냐"는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이 장관은 "노조도 우리 사회·경제의 책임있는 주체"라며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이 전체 노동자가 아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만 바라고 진행된다는 정 의원의 지적에 "우리 정부의 노동정책이 민주노총만 바라보고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가장 중요한 대상은 비정규직, 저임금 근로자 등 취약한 근로자가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노동자가 파업을 할 경우 사용자의 쟁의수단이 부족하다는 지적에는 "현재의 노조법에서는 노조의 파업에 대해 사용자가 대항 행위로 할 수 있는 규정들을 갖고 있다"며 "쟁의기간 중 임금지급 금지, 직장폐쇄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장영진 기자  yeounjun@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홍남기
홍남기 "분양가 상한제, 내부 방침은 핀셋 지정"
FA, 손흥민 3경기 출장정지 철회
FA, 손흥민 3경기 출장정지 철회
인구정책TF...인구구조 변화 대응, 내년 교원수급 새 기준 마련
인구정책TF...인구구조 변화 대응, 내년 교원수급 새 기준 마련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