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10.20 일 12:20
상단여백
HOME 사회
주택 침입 8세 아동 성폭행 시도 전자발찌 착용 50대 체포
광주지방경찰청. 네이버캡처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는 50대 남성이 주택에 침입해 8살 여아를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은 11일 주택에 무단으로 침입해 아동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A(52)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40분경 광주 남구 한 2층 주택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B(8) 양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다.

A 씨는 앞서 같은 방에서 함께 자고 있던 B 양 어머니에게도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반항하자 목을 조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과거 B 양의 집에 거주했던 적이 있어 집 구조를 알고 있었으며, 담을 넘은 뒤 열려있는 현관문을 통해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A 씨는 지난 2010년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5년,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선고 받고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상태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2015년 3월 만기 출소 뒤 한 차례 전자발찌를 훼손, 8개월간 또다시 수감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인기척에 놀란 B양은 A 씨를 뿌리치고 1층 이웃집으로 도망친 뒤 이웃에게 신고를 요청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안치영 기자  acy@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美보안업체
美보안업체 "화웨이 보안 위험하고 문제있다"…과기부 "문제 없다"
현직 경찰이 귀가여성 쫓아가 성폭행 시도…구속기소
현직 경찰이 귀가여성 쫓아가 성폭행 시도…구속기소
태풍에 배추 재배지 초토화...배추 가격 100% 폭등
태풍에 배추 재배지 초토화...배추 가격 100% 폭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