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7.20 토 14:02
상단여백
HOME 사회
고용부·17개 대기업,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선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고용노동부 유튜브캡처.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기업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18일 오전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17개 주요 대기업 사회공헌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취업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17개 기업은 이를 위해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한화, GS, 농협, 한국조선해양, KT, CJ, 두산, 효성, 한국투자금융, 하림, OCI, IBK 기업은행 등 17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는 상대적으로 취업이 쉽지 않은 장애인, 고령자, 자녀를 가진 여성 및 청년들에 대한 취업을 지원하고 직장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 선언문에 참여한 17개 기업은 사회 공헌 활동을 하며 취업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차별 없는 직장문화 조성에 노력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을 해나가고, 기업들의 사회 공헌 사례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KT, IBK 기업은행 등 6개 기업은 포용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 등을 통한 사회적가치 확산 사례를 발표했다.

'삼성'과 '현대자동차'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후 취업·창업 지원, LG와 IBK기업은행은 장애인과 자녀를 가진 직원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 SK는 사회적기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경험, KT는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의 일자리 창출 사례를 공유했다. 

고용부 이재갑 장관은 "대기업들이 취업 취약 계층 일자리에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참여 기업들의 모범 사례가 우리나라 기업과 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도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영진 기자  yeounjun@newscube.kr

<저작권자 © 뉴스큐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네티즌 와글와글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내일 전국 비…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내일 전국 비…"피해 대비해야"
'2기 신도시' 집값은 내리고 '3기 신도시' 땅값 오르고
'2기 신도시' 집값은 내리고 '3기 신도시' 땅값 오르고
경찰 '길거리 음란행위' 정병국 구속영장 신청
경찰 '길거리 음란행위' 정병국 구속영장 신청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